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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무덤’ 오명 벗은 검단신도시, 청약시장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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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무덤’ 오명 벗은 검단신도시, 청약시장 훈풍

호반산업 ‘호반써밋 인천 검단II’ 평균 1.85대 1로 전 주택형 청약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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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내 들어서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 조감도. 사진=호반산업
'미분양 무덤'으로 불렸던 인천 검단신도시 청약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호반산업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가 전 평형 마감된 것.

1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3~14일 이틀간 진행한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의 청약이 14일 마감됐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696가구 모집에 1286명이 접수하며 평균 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전용면적 72~107㎡ 10개 타입 중 5개 타입은 13일 1순위 청약에서 청약이 마감됐고, 1순위에서 청약을 끝내지 못한 나머지 5개 타입도 14일 2순위 청약에서 마감에 성공했다.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는 지하 2층~ 지상 25층 8개동 총 71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평형별로는 ▲72㎡ 168가구 ▲80㎡(돌출형 발코니) 16가구 ▲84㎡ 322가구 ▲93㎡(돌출형 발코니) 19가구 ▲97㎡ 184가구 ▲107㎡(돌출형 발코니) 10가구로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

오는 21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고 다음달 3~5일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호반산업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예정월은 2022년 5월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