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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삼성전자, 기관은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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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삼성전자, 기관은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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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10월 말까지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각각 3조5029억 원, 3조7829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로 4조41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SK하이닉스 1조3020억 원, 삼성SDI 7789억 원, 카카오 5615억 원, 삼성전기 4900억 원, 우리금융지주 4481억 원, 고려아연 3841억 원, 메리츠종금증권 3331억 원, 한국항공우주 3304억 원, LG전자 3104억 원, 기아차 2563억 원 순이었다.

기관투자가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로 8187억 원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7668억 원, 셀트리온 6789억 원, 삼성전자 6118억 원, 신한지주 5990억 원, 네이버 5151억 원, SK텔레콤 4907억 원, 카카오 4574억 원, 하나금융지주 4307억 원, KB금융 3821억 원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외국인투자자들은 전기전자 7조2178억 원, 운수창고 5162억 원, 서비스업 2600억 원, 의약품 2577억 원, 건설업 2283억 원 등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가는 운수장비업종이 1조420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 1조172억 원, 전기전자 9901억 원, 의약품 7319억 원, 유통업 3892억 원, 통신업 3605억 원 등의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