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은 1999년 SBS 드라마 ‘파도’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아버지는 연규진이며,한때 가수로 활동한적이 있으며 싱글앨범을 발매한적이 있다.
미모의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애정의 조건’, ‘신입사원’, ‘나쁜 남자’, ‘해를 품은 달’,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건축학개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2018년 4월 드라마 ‘미스트리스’로 지난 2012년 ‘해를 품은 달’ 출연 이후 6년 만에 컴백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