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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선우은숙, 이영하와 잉꼬부부였지만... 무엇이 그들을 갈라 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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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선우은숙, 이영하와 잉꼬부부였지만... 무엇이 그들을 갈라 놓았나

사진=이영하 페이스북.
사진=이영하 페이스북.
유명 영화배우 선우은숙과 전 남편 이영하가 17일 누리꾼들로부터 시선을 끌고 있다.

선우 은숙은 1959년생이다. 우리나이 61세이다.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1년 10월 배우 이영하와 결혼, 2007년 10월 26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합의이혼하였다.
이영하와 사이에 아들 둘이 있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다.

이영하는 1968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했다.

영화 ‘빙점 81’,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우담바라’ 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윤희와 주연을 맡은 ‘벌레먹은 장미’는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