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은숙은 1959년생이다. 우리나이 61세이다.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81년 10월 배우 이영하와 결혼, 2007년 10월 26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합의이혼하였다.
이영하는 1968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했다.
영화 ‘빙점 81’,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우담바라’ 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윤희와 주연을 맡은 ‘벌레먹은 장미’는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