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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애슐리’, 20일부터 ‘치즈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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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애슐리’, 20일부터 ‘치즈축제’ 진행

이랜드이츠의 ‘애슐리’가 20일부터 전국의 ‘애슐리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치즈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치즈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애슐리이미지 확대보기
이랜드이츠의 ‘애슐리’가 20일부터 전국의 ‘애슐리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치즈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치즈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애슐리
이랜드이츠의 ‘애슐리’가 20일부터 전국의 ‘애슐리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치즈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치즈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중 가장 인기 있는 시즌 메뉴인 ‘치즈축제’는 △부드러운 스위트콘 멜팅 치즈와 함께 즐기는 ‘레드 핫 폭립&멜팅 치즈 트레인’ △고구마 무스로 달콤함을 더한 ‘고구마 치즈볼’ △‘체다 치즈 닭강정’ △‘허니 치즈 소떡소떡’ △‘치즈 멜로우 토스트’까지 다양한 치즈요리로 채워진다. 또 치즈와플, 체다 치즈 아이스크림, 만화 속 치즈 케이크, 치즈 가나슈 케이크 등 여러 형태의 치즈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최요한 애슐리마케팅팀 팀장은 “치즈에는 다량의 ‘칼슘’이 들어있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인’과 ‘카제인’ 성분도 있어 치아 플러그 생성을 억제하고 충치예방 효과도 있기에 성장기 어린이나 나이가 많은 분들이 드시면 좋다”며 다양한 메뉴에 더해진 치즈요리로 입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치즈축제를’ 선보이는 ‘애슐리W’는 평일런치 1만3900원(일부지점 1만4900원, 이하 성인 기준), 평일디너/주말은 1만9900원에 ‘애슐리퀸즈’는 평일런치 1만5900원, 평일디너 2만2900원, 주말 2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