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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레이디 가가, 절친 커플 결혼식에 분홍색 드레스차림 신부 들러리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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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레이디 가가, 절친 커플 결혼식에 분홍색 드레스차림 신부 들러리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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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지난 주말 레이디 가가가 절친 커플의 결혼식에서 신부의 들러리 브라이즈 메이드로 참가한 것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보고했다.

가가는 분홍색 머리카락에 분홍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비치에서 오른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투고했다. 눈을 감고 만면의 미소를 짓는 기쁜 표정이 가득한 사진이다. 거기에다 “친구인 두 사람이 결혼했다. 타임 투 파티!”라는 코멘트를 곁들였다. 신랑 신부의 2번째 샷에는 “축하. 사랑합니다!”라고 쓴 캡션이 올라와 있다.
신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사라·탄노로, 가가의 화장품브랜드 ‘하우스 라보라토리스(HAUS LABORATORIES)’를 시작하는데 일조한 인물. 멕시코에서 열린 결혼식 전날 리허설 디너를 실시한 사라는 “별과 하늘 아래서 친한 친구들과 퍼펙트 한 리허설 디너”란 캡션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가를 포함한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을 게재했다. 신랑은 밴드 ‘The Band Knives’ 및 가가의 기타리스트 팀 스튜어트.

지난 달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가가이지만, 그 다음날 사라의 베첼러레트 파티(처녀파티)에 출석해 “많이 아프지만 절친한 친구인 베철러레트 디너를 결석할 수 없다”고 SNS에 글을 올리며 참가를 결행한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