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하우투리브(HOW TO LIVE) 신세경 위드(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미 지난 5일 행사 티켓의 예매가 전좌석 매진으로 마무리돼 팬들의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시작으로 배우 이하늬, 방송인 장성규 등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하우투리브 행사를 통해 2년만에 팬미팅을 갖는 신세경은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여줬던 일상의 모습 그대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또한 팬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소액투자 서비스’와 함께 원하는 영역과 적립률을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카드 ‘신한카드 딥 메이킹(Deep Making)’, 신한페이판 넷플릭스 업그레이드 전용 요금제 서비스 혜택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