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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단신] JW그룹·한국존슨앤드존슨·GC녹십자헬스케어·올림푸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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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단신] JW그룹·한국존슨앤드존슨·GC녹십자헬스케어·올림푸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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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2019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JW그룹은 회사는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최근 '2019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내 기업이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공모전이기도 하다.

공모전은 만 16세 이상 지체·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서양화와 한국화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1차 접수된 작품 234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먹물과 아교로 그려낸(스미나 가시 기법) 최지현씨(지체장애 1급)가 선정됐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JW 아트 어워즈가 뛰어난 작가들의 역량을 뽐내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세상에 감동을 전하는 존재로 장애인의 역할을 알리고 더 많은 대중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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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이 새로운 콘택트렌즈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을 출시했다. 사진=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새 콘택트렌즈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이선영)이 시력 교정 기능에 빛 조절 기능을 더한 새로운 유형의 콘택트렌즈 '아큐브 오아시스 트랜지션(ACUVUE OASYS with TransitionsTM)'을 국내에 출시했다.
제품은 존슨앤드존슨 비젼이 안경계 대표 브랜드 '트랜지션스 옵티컬(Transitions Optical)'과의 기술적 제휴를 바탕으로 개발한 콘택트렌즈다. 렌즈 조직 전체에 광 변색 물질이 균일하게 혼합돼 있어 착용 때 실내외 어디든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소에는 투명한 렌즈지만 착용자가 갑작스럽게 밝은 공간으로 이동하면 60초 이내로 렌즈의 색이 어둡게 변하며 편안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다양한 빛에 빠르게 적응함으로써 직사광선, 고에너지가시광선(HEV)의 과도한 노출을 줄이고 눈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을 차단하기도 한다.

이선영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존슨앤드존슨 비젼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눈 보호 기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탄생한 기념비적인 성과다. 앞으로도 시력 교정을 넘어 눈 건강을 위한 혁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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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앱 '메디케어'의 방문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GC녹십자헬스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 '메디케어' 앱 방문자 꾸준히 증가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과 구축한 '메디케어' 앱 신규 가입자 수가 개편 6개월 만에 직전 동기간 대비 7배 증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사는 2016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목표로 메디케어를 출시했다. 이후 지난 5월 GC녹십자헬스케어가 보유한 약 87만 건의 건강 상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담 키워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앱을 개편했다.

개편 이후 건강관리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6개월간 체중, 혈압, 혈당 정보 등 건강데이터 입력 누적 건수는 360만 건을 넘어섰다. 앱의 건강 데이터 공유하기 기능 등을 활용해 현재 월 평균 8000여 개의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회원 간 정보 공유도 증가하고 있다.

성윤주 GC녹십자헬스케어 영업본부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의료 상담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향후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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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이 암 환자를 위한 '희망여행 결과 전시회'를 다음 달 7일까지 연다. 사진=올림푸스한국


◆올림푸스한국, 암 환자를 위한 '희망여행 결과 전시회' 열어

올림푸스한국이 12월 7일까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차 스튜디오에서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 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

'길 위해 잠시 멈춰서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10월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에 참여한 유방암∙대장암 환우 25명이 촬영한 사진과 7명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든 다양한 아트워크가 전시된다.

박래진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본부장은 "그동안 치료 등으로 활동 범위에 제약이 있던 환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즐기며 만든 작품들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많은 시민들이 환자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망에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