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라면세점, 내년 1월 6일까지 정기 프로모션 ‘레드세일’ 전개

공유
0


신라면세점, 내년 1월 6일까지 정기 프로모션 ‘레드세일’ 전개


신라면세점이 연말·연초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레드세일’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최대 9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100달러 이상 면세품 구매객에게 1만 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구매 금액별로 최대 90만 원의 선불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00달러 이상 구매하면 60만 원 선불카드를 기본으로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30만 원을 선불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신라멤버십 회원에게 80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 당 스탬프를 1개 지급하고 △2개 스탬프 획득 때 ‘S리워즈 5000 포인트’ 추가 적립 △3개 스탬프 획득 때 오프라인점용 선불카드 2만 원 적립 혜택을 준다. 또 인천공항점에서 당일 합산 500달러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도 ‘S리워즈’ 3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맺고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전점(서울점∙제주점∙인천공항점)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15만 원 이상 결제 때 1만5000원 △30만 원 이상 결제 때 3만 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카카오페이로 20만 원 이상 결제객에게 1만 원 선불카드를 추가 증정한다.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신라면세점 모바일 쿠폰을 다운 받은 후 제시하는 고객에게 30달러 이상 구매 때 사용 가능한 1만 원 스마트선불을 증정한다. 이 행사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만 벌인다.

이외에도 신라면세점은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따뜻한 연말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고객의 동참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신라박스’ 이벤트를 12월 25일까지 펼친다. 고객이 서울점 외부데스크에 위치한 ‘신라박스’ 모금함에 5000원 이상을 기부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5000~3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 교환권과 방한장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신라박스’ 이벤트는 고객들이 기부를 통해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선불카드를 통해 면세품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지난해 ‘신라박스’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동의 지역을 위해 기부했다.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김포공항점에서도 100달러 이상 구매객을 대상으로 ‘베어베터 캘린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어베터 캘린더’는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제작됐으며 캘린더에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귀가 수록되어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서울점과 인천공항점 제1터미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6만 원 선불카드 교환권과 김포공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9만 원 할인쿠폰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11월 22일부터 재고 소진 때까지 진행되며, 마케팅 활용 동의와 SMS 수신에 동의한 신라멤버십 내국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