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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7회 심이영, 천생연분(?) 서도영 숟가락 도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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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7회 심이영, 천생연분(?) 서도영 숟가락 도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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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7회에는 강해진(심이영 분)이 배달 때마다 없어진 숟가락을 찾기 위해 드라마 작가 오대구(서도영 분)를 찾아갔다가 그와 부딪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7회 예고 영상 캡처
2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7회에는 강해진(심이영 분)이 배달 때마다 없어진 숟가락을 찾기 위해 드라마 작가 오대구(서도영 분)를 찾아갔다가 그와 부딪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오옥분(이덕희 분)은 딸 강해진만 부려먹는 사돈 이백수(임채무 분)에게 마늘을 까라고 한 뒤 감시한다.

마지못해 마늘을 까던 백수는 옥분에게 "그 집 딸이 내 며느리인거 잊었습니까?"라고 한 뒤 도망친다.

흥분한 옥분은 "뭐가 어째유?"라고 소리치며 백수를 뒤쫓는다.

한편, 돈가스 집 알바생은 강해진에게 "숟가락 도둑을 찾았다"며 오대구 집 부소를 알려준다.

그 시각 드라마 작가이자 숟가락을 습관적으로 안 가져다 준 오대구는 아들 유치원을 찾아간다.

마침내 해진은 30개도 넘게 사라진 숟가락을 찾기 위해 오대구 집을 찾아가 숟가락을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대구는 "아무렴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입니까?"라며 발뺌한다.

해진은 수저통을 보여달라고 오대구에게 요구한다. 수저 도둑으로 몰리자 잔뜩 화가 난 오대구는 해진에게 수저통을 보여주면서 "거 봐요. 생사람을 잡아도 유분수지"라며 핀잔을 준다.

아무리 뒤져도 주방에서 숟가락이 안 나오자 해진은 "분명 이 집이라고 들었는데…"라며 무안해한다.

방안 컴퓨터 책상 밑에 숟가락을 잔뜩 버린 오대구는 그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그만 나가세요"라며 해진을 쫓아낸다.

과거 해진과 오대구는 맞선을 보기로 한 관계였으나 이진상(서하준 분) 때문에 꼬여 어긋나버린 천생연분이다. 해진은 또 오대구가 버스 정거장에 흘리고 간 드라마 공모전 대본을 우체국에서 대신 발송해 오대구가 드라마 작가의 길을 걷게 해준 은인이기도 하다.

이진상은 정주리(한가림 분)와 불륜으로 이어지는 것인지, 해진과 오대구가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해 아이를 하나씩 둔 뒤에 다시 만나게 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