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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모두 다 쿵따리' 91회 김호진, 박시은 납치 이보희에 격분…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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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모두 다 쿵따리' 91회 김호진, 박시은 납치 이보희에 격분…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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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91회에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송다식(김태율 분)을 찾으러 온 보미(본명 이봄, 박시은 분)를 또 납치하자 이를 알게된 한수호(김호진 분)가 조순자에게 격분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91회 예고 영상 캡처
'모두 다 쿵따리' 이보희가 박시은을 또 납치한다.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 91회에는 조순자(이보희 분)가 송다식(김태율 분)을 찾으러 온 보미(본명 이봄, 박시은 분)를 또 납치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모두 다 쿵따리' 9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수호(김호진 분)가 사라진 보미를 찾기 위해 조순자를 찾아간다.

조순자가 기자회견에 나타나지 않은 데 이어 송보미까지 사라지자 서우선이 쓰러진다. 한수호는 쓰러진 서우선(박혜진 분) 왕회장을 쿵따리로 모시고 온다.

서우선을 치료한 진미은(명지연 분)이 "무슨 일 생긴 거냐?"라고 묻자 한수호가 "보미씨가 없어졌다"고 알려준다.

진미은은 "멀쩡한 사람이 왜 없어져요?"라며 깜짝 놀란다.

앞서 방송된 90회 말미에 조순자는 장국환(최재호 분)이 생전에 한수호에게 건넨 보미 납치 증거영상을 빼앗기 위해 송다식(김태율 분)을 볼모로 잡고 송보미를 협박했다.

한편, 서우선의 선처로 횡령혐의를 벗고 풀려난 나비(서혜진 분)는 "송보미 돌아오면 안 되는 거였어"라고 엄마 조순자에게 말한다.

조순자는 "엄마 그렇게 호락호락 안 당해 줘"라며 나비를 볼모로 잡았던 보미와 서우선을 향해 벼른다.

나비는 "그래서 엄마도 송보미를 볼모로 잡은 거야?"라며 조순자에게 보미를 납치한 이유를 묻는다.

그러자 조순자는 "약한 마음 끊어 내야 너도 나도 살아"라며 독하게 마음먹으라고 나비를 압박한다.

한편, 조순자는 보미를 찾으러 온 한수호에게 "그 애 찾고 싶으면 영상 가져와. 장기사 증언 영상"이라고 소리친다.

한수호에게 장국환 증거 영상을 가져오면 송보미를 내주겠다는 조건을 내건 조순자는 "지금도 당신 사랑에 떨고 있을텐데 어서 움직여"라고 비아냥거린다.

죄를 숨기기에 급급한 조순자를 보고 분노한 한수호는 "당신 미쳤어. 송보미 어디 있어?"라고 고함을 지른다.

32년 전 보미를 해치려했던 조순자가 마지막까지 발악을 하고 있는 '모두 다 쿵따리'는 99부작으로 오는 29일 98~99회 2회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모두 다 쿵따리' 후속 '나쁜 사랑'이 오는 12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신고은, 이선호, 오승아, 윤종화, 차민지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