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여의도역 3번 출구), 28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학여울역 1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와 홈페이지에서ㅓ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져 2020년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며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은퇴준비와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금융투자 교육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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