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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미스터 트롯' 마스터 군단 합류…따뜻한 심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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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미스터 트롯' 마스터 군단 합류…따뜻한 심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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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2·XIA)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한다고 20일 알려졌다.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32·XIA)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합류한다.

20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는 내년 1월2일 첫 방송하는 '미스터 트롯'에 마스터 군단으로 참여한다.

'미스터 트롯'은 올해 송가인이 대상을 받으며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 트롯'의 남성 버전이다.
김준수는 19일 109명의 미스터 트롯 참가자와 함께 한 첫 녹화에서 마스터 군단으로 이들을 심사했다.

씨제스는 "김준수는 첫 녹화부터 매일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잠든다는 후배 가수를 꼭 안아주는 등 따뜻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호평받았다"면서 "선배로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직업 겪은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스타성과 잠재력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룹 동방신기 출신인 김준수는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유의 미성이 섞인 고음으로 '엘리자벳' 사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밖에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 등에 연속 출연하면서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년 2월11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주연으로 재등장한다.

또한 그간 방송활동이 원활하지 못했던 김준수는 지난 6일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 소식을 전했다. 12월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준수는 10년 만에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복귀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