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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빛나는 미모..."배지현 보다 미인, 김영철 얼굴이 좀 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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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빛나는 미모..."배지현 보다 미인, 김영철 얼굴이 좀 밀리는 느낌"

온기동 기자

입력2019-11-21 07:30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 ‘"#철파엠 #철업디 #수요일엔수호천사 #다크호스신예임 #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하춘화 모창의 달인' 김영철과 환한미소를 짓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김영철 얼굴이 좀 밀린다는 느낌” “배지현 보다 미인”등 반응을 보였다.

주 아나운서는올해 28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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