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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5년 강동구 ‘천호우성 아파트’ 15층 625가구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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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5년 강동구 ‘천호우성 아파트’ 15층 625가구로 재건축

서울시 도시계획위 ‘주변 저층 주거지에 미칠 경관일조량 개선 전제’ 수정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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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승인을 받은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 아파트'의 위치도. 사진=서울시

지난 1985년 지어져 준공 35년째인 강동구의 노후주택 ‘천호우성 아파트’(479가구)가 62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0일 2019년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천호동 19-1번지 천호우성 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정 내용은 아파트 주변 저층 주거지에 미치는 경관과 일조량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전제 조건이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 인근에 위치한 천호우성 아파트는 현재 최고 13층, 총 479가구 규모이지만, 이번 도시계획위의 재건축 결정으로 최고 15층, 용적률 232.25%, 625가구의 신규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