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Y아시아청년연맹 김재원 회장이 청년과 기업, 기업과 문화, 한국과 아시아국가 간 스마트 허브구축을 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청년상생 융합포럼에서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으로 진화시킨 차세대 유통플랫폼 기술을 오는 11월 25일 중소기업중앙회회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이 준비한 기술혁명은 세이브원에서 구축한 B2B 네트워크와 마이세이브원의 독보적인 특허기술인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가격통제 기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공급 공유할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세이브원 그룹 관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지역에 공급 공유할 준비를 아시아청년연맹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는 포부를 포럼에서 밝힐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