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4일 동안 기존 보유주식수 전량 816만308주를 매도, 현금자산 235억 원을 확보했다.
FNC프로덕션은 이 자금을 신규 예능 제작과 이호재·강효진 감독과 이소정·고명주 작가를 영입하며 드라마와 영화 제작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FNC스토리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FNC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인 발굴 및 육성에 더욱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