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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9회 이덕희, 사위 서하준 외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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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맛 좀 보실래요' 9회 이덕희, 사위 서하준 외도 의심

심이영X서도영, 엘리베이터서 또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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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9회에는 오옥분(이덕희 분)은 갑자기 식당에 나타난 사위 이진상(서하준 분)이 외도를 한다고 의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9회 예고 영상 캡처
2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 9회에는 오옥분(이덕희 분)은 갑자기 식당에 나타난 사위 이진상(서하준 분)이 외도를 한다고 의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맛 좀 보실래요' 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해진(심이영 분)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오대구(서도영 분)에게 술 좀 그만마시라고 잔소리를 하면서 관계가 더욱 악화된다.

옥분은 생전 집에 안 들어오던 진상이 돈가스 가게에서 마늘을 까자 "혹시 딴 짓 하는 겨?"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정주리(한가림 분)와 바람이 난 진상은 "그럴리가요"라며 펄쩍 뛴다.

하지만 진상이 정주리와 손을 잡고 옥탑방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집 주인이 지켜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집 주인은 "빨리 내쫓든지 해야지. 저 꼴이 뭐여"라며 불륜인 진상과 주리를 못마땅해한다.

한편, 기획사 대표 정준후(최우식 분)은 여동생 정주리가 몰래 귀국했음을 알고 카드 정지를 지시한다. 정준후는 "주리가 돈 떨어지며 연락할 것"이라며 일단 카드부터 정지시키라고 말한다.

진상과 함께 쇼핑을 하던 주리는 카드가 정지됐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귀국 사실을 가족에게 숨겨온 주리는 "이제야 내가 없어진 걸 알았다 이거지"라며 비아냥 거린다.

한편 강해진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숟가락 도둑 오대구가 술병을 잔뜩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잔소리를 한다.

해진이 "술이나 퍼마시고 이러면 되겠어요?"라고 잔소리를 하자 오대구는 "남의 약점 잡고 함부로 그렇게 말 하는 거 아닙니다"라고 받아친 뒤 해진의 배달통을 발로 차 돈가스를 엉망으로 만든다.

강해진과 오대구, 이진상과 정주리가 엇갈리는 인연으로 그려지고 있는 '맛 좀 보실래요'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