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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x문가영, 열애 부인 "그냥 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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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x문가영, 열애 부인 "그냥 친한 사이"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27일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우도환-문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27일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우도환-문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우도환(27)과 문가영(23)이 열애설을 또 부인했다.

우도환과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7일 "우도환과 문가영은 친한 사이일 뿐이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우도환과 문가영이 열애 중이라면서 문가영이 우도환의 집이 있는 금호동 카페에서 만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미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우도환은 지난 23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남선호 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문가영은 최근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2019년 tvN 수요 예능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MC에 하차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