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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설문조사…“10명중 4명, 겨울 제철 음식 찾아 식도락 여행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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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설문조사…“10명중 4명, 겨울 제철 음식 찾아 식도락 여행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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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앱 ‘고코투어’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국내 테마 여행의 종류와 여행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4%가 겨울철 국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고코투어


여전히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지만 그만큼, 올해 겨울철 국내 테마 여행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국내 테마 여행의 종류와 여행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4%가 겨울철 국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선호하는 테마 여행은 식도락(39%), 액티비티(33%), 축제행사(17%) 순으로 조사됐다. 식도락 여행을 선택한 응답자 중 85%는 겨울철 제철음식인 굴, 가리비, 꼬막, 도루묵, 과메기, 방어, 명태 등을 이용한 요리를 먹으러 가겠다고 답했다.
‘겨울철 선호하는 액티비티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결과 스키, 눈썰매, 스케이트와 같은 익사이팅 놀이가 38%를 차지했다. 이어 가족, 부모, 연인과 떠나는 힐링 온천 여행(34%)을 꼽았다. 온천여행의 경우 지난해 설문 조사보다 6% 상승했다.

‘누구와 여행을 떠나는가’의 답변으로 48%가 가족을 선택했다. 연인(24%), 친구(17%)가 뒤를 이었다. 혼자 또는 반려동물 등과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자는 11%였다.

여행지 정보를 얻는 곳에 대한 물음에는 인터넷검색이 68%로 압도적이며, 여행관련 TV프로그램(14%), SNS, 지인추천 등으로 조사됐다. 경비는 2만~30만 원을 쓰겠다는 응답자가 63% 가장 많았고 숙박형태는 호텔(39%)과 콘도&리조트(37%)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균 홍보팀 과장은 “식도락과 축제 등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올겨울 진행되는 행사도 풍성하다”며 “축제도 즐기고 겨울철 제철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 국내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