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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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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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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이 이른바 '셀 코리아'에 나서면서 가장 많이 순매도한 주식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17거래일 연속 주식을 순매도했다.

순매도 규모는 3조94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5년 12월2일부터 2016년 1월5일까지 계속된 22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최장기간이다.

당시 외국인투자자들은 3조7055억 원어치를 팔았는데, 이번에는 순매도 규모가 당시를 추월했다.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로 1조440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3738억 원, 셀트리온 2376억 원, KT&G 1639억 원, 현대차 1564억 원, 삼성전자 우선주 1496억 원, SK이노베이션 1046억 원, 네이버 974억 원, 한국전력 71억 원, LG화학 67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