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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전 리버풀 캡틴 제라드 “메시 팬이지만 올해 발롱도르는 판 다이크가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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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전 리버풀 캡틴 제라드 “메시 팬이지만 올해 발롱도르는 판 다이크가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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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롱도르 수상자로 친정집 리버풀 MF 판 다이크를 강력하게 추천한 스티븐 제라드.
스코틀랜드 레인저스FC를 이끌고 있는 전 리버풀 MF 출신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2019년 발롱도르에 친정의 네덜란드 대표 DF 버질 판 다이크를 권장하고 있다고 영국 ‘미러’지가 보도했다.

이달 2일 시상식이 열리는 발롱도르에는 최다 5차례 수상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의 아르헨티나 대표 FW 리오넬 메시와 유벤투스의 포르투갈 대표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9시즌의 UEFA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판 다이크 등 3명이 수상후보로 유력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지가 수상자는 메시로 결정했다고 보도하며 이미 발롱도르를 주최하는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 관계자가 메시와 인터뷰를 했고 이 잡지 표지의 사진도 촬영했다고 한다.

과거 리버풀의 캡틴을 맡았던 제라드는 올해 발롱도르에 대해 “나는 메시의 가장 큰 팬이며 확실히 좋다. 그의 어시스트와 골수는 비정상이다”라고 칭송하면서도 “하지만 1년간 일관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유럽 컵 우승과 함께 모든 무대에서 손색없는 경기력을 보인 플레이어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며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CL)을 제패한 친정집의 센터백이 수상자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