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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엄친딸 오해 금지에 서장훈 "난 큰수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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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엄친딸 오해 금지에 서장훈 "난 큰수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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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방송인 오영주(28)가 엄친딸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KBS JOY 방송 캡처
방송인 오영주(28)가 엄친딸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오영주가 출연해 패션, 뷰티 등 일상을 공유했다.

오영주는 "방송(하트시그널) 이후 사람들이 엄친딸 같다고 많이들 생각을 하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수근이 "집안도 좋고"라며 "금수저라는 의미냐?"라고 묻자 오영주는 "그 오해를 풀고자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근이 "금수저의 기준이 뭐냐?"라며 서장훈에게 묻자 "나는 그냥 수저"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근이 "서보살 자식은 금수저가 되는 거지"라고 하자 서장훈은 "큰수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영주는 고민으로 "제 이름을 치면 오영주 집안이 검색어로 나오고 UCLA 유학도 다녀오다 보니 '고생 없이 살았을 것 같다'라는 말들을 하신다"라고 털어 놓았다.

오영주가 "똑 부러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제 얘기를 하고 싶어서 왔다"라고 하자 서장훈이 태클을 걸었다.

서장훈이 "근데 여기는 네 얘기를 하는 데가 아니야"라고 말을 막자 이수근은 "라디오에서 하지"라며 말을 받아 오영주를 멘붕(멘탈 붕괴)에 빠트렸다.

마무리로 서장훈은 "학교 다닐 때 어려움을 겪었고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말이냐? 오영주가 그렇다니까 앞으로 (엄친딸)오해는 하지마라"라며 오영주에게 "가랏"이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오영주는 2018년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2'에 여성 출연자로 합류해 눈도장을 찍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