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액 10억 달러 이상의 품목이 30개로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올해 10월 현재까지 수출이 미화 10억 달러 이상인 품목이 30개로 나타났다. 30개의 품목이 총 수출액의 91.6%를 차지했으며 이 중 5개의 품목은 수출액이 미화 100억 달러 이상으로 총 수출액의 59.6%를 차지했다.
전문가는 베트남의 수출 성장률은 18.1%로 외국인 투자 부문의 성장률인 3.8%보다 높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최대 수입국은 1위 중국, 2위 한국, 3위 아세안, 4위 일본 순 이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