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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제주,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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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제주,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 선봬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세단을 타고 제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미지 확대보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세단을 타고 제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최고급 세단을 타고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와 편안한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한 패키지는
기아자동차의 대형 세단인 K9 또는 제네시스 G80 차량을 투숙 기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면에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의 1박, 섬모라에서의 2인 조식 뷔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도 천연 암반수로 이뤄진 사우나 2인 혜택도 주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바99에서 칵테일을 만끽하며 낭만적인 제주의 밤을 즐길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