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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28회 최윤소, 징계 철회?!…설정환, 밤샘 기획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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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꽃길만 걸어요' 28회 최윤소, 징계 철회?!…설정환, 밤샘 기획안 제출

심지호, 정유민 회피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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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28회에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강여원(최윤소 분)의 징계를 철회시키기 밤새서 만든 기획안을 제출해 징계 철회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KBS1TV '꽃길만 걸어요' 28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나승현, 연출 박기현) 28회에는 봉천동(설정환 분)이 강여원(최윤소 분)의 징계를 철회시키기 밤새서 만든 기획안을 제출해 징계 철회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꽃길만 걸어요' 2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지훈(심지호 분)이 드디어 황수지(정유민 분)를 피하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지훈은 오픈 기념으로 준 꽃바구니를 버리는 모습을 보고 수지의 연락을 피한다.

강규철(김규철 분)은 도서관에서 만난 썸녀 정숙(김미라 분)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아 로맨스 시작을 알린다. 규철이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하자 정숙은 손바닥을 내밀며 "여기가 적어 주세요"라고 말한다.

여주(김이경 분)는 들뜬 기분의 아빠 규철을 보고 "요즘 무슨 좋은 일 생겼어?"라며 궁금해한다.

봉선화(이유진 분)는 스튜디오에서 황수지가 애지중지하는 오빠 봉천동 얼굴이 나온 사보에 커피를 쏟아 수지에게 혼이 난다. 당황한 수지가 "죄송해요. 작가님"이라며 사과하자 수지는 "너 미쳤어"라고 냅다 막말을 한다.
마침 남이남(나인우 분)이 수지 스튜디오에 배달 나갔다가 혼나는 봉선화를 발견하고 참견한다. 인우가 "말이 좀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라고 끼어들자 수지가 "넌 뭐야?"라며 반말을 해댄다.

한편, 봉천동은 강여원의 징계를 막기 위해 밤새 기획안을 만들어 제출한다.

앞서 방송된 27회에서 황병래(선우재덕 분)가 강여원을 해고 차원의 징계하겠다고 하자 봉천동이 팀장인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딜을 했다. 황병래는 신제품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면 강여원의 징계를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날 천동은 본부장인 김지훈에게 "강여원씨 아이디어로 만든 기획안"이라며 서류를 건넨다.

김지훈은 봉천동이 준 기획안을 들고 황병래를 찾아가 "대회협력팀에서 제출한 신제품 기획안"이라며 보고한다.

강여원은 징계 위기로 고민하다 김지훈을 만나자 "제가 징계를 받는다고요?"라고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이어 여원은 "본부장님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죄송해요"라며 소개를 숙인다.

마침 봉천동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다가오며 여원과 함께 있는 김지훈을 보고 "김본부장님"이라고 불러 징계 절회를 암시한다.

강여원 징계 철회에 관심이 모아지는 '꽃길만 걸어요'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