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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형화재 될뻔... 부산병원 화재 방화 전기누전 가능성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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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대형화재 될뻔... 부산병원 화재 방화 전기누전 가능성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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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속 부산의 한 병원에선 불이 나 환자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새벽 3시 15분쯤 부산 수영구의 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 환자 11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방화와 전기누전등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