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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간편하게 먹는 정통중식 ‘멘보샤(16입, 1만3980원)’를 선보였다.
멘보샤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일반 중식집에서도 가격이 비싸다. 트레이더스는 베트남 최대 새우 가공품 회사와 직수입을 통해 저렴하게 상품 공급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스 멘보샤는 프라이팬에서 7~8분,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이면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포토뉴스] “인기 중식 ‘멘보샤’를 집에서 편하게”…이마트 트레이더스, 간편식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