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연말이라는 시기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SK텔레콤 티맵(T map) 택시와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회식이나 각종 모임 등 술자리가 많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이 더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광동 헛개차로 음주 전후 숙취를 해소하며 연말을 즐겁게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