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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예비 유니콘기업 14개 선정 최대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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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예비 유니콘기업 14개 선정 최대 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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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자산가지 1조 원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인 유니콘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14개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 기업은 레이니스트, 뤼이드, 마이리얼트립, 바로고, 스마트스터디, 스타일쉐어, 아젠컴, 엔젠바이오, 오티디코퍼레이션, 원티드랩, 웨딩북, 이티에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피엔에이치테크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소재·부품·장비 업체 3개, 콘텐츠 업체 2개, 바이오 업체 2개 등으로 분야가 다양해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