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학의 미카엘 와우(Michael Waugh) 교수는 “무역 정책의 변화는 소비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중국이 미국의 대두와 돼지 고기에 대한 자체 부과금을 부과함으로써 미국 관세에 대한 보복이 손실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와우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서 양국의 생산자, 소비자, 정부 사이에 관세의 경제적 고통이 어떻게 분배되고 있는지에 대한 중심 논쟁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