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지난 1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장외채권과 단기사채 판매금액의 합계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오프라인 영업직원을 통해 높은 마진으로 채권을 판매한 업계 풍토에 반해서 온라인을 통한 저마진 채권공급이라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예금 대체 상품으로 회사채를 인식시키고 회사채 시장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현재 2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으며 1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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