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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니폼 1000만원까지 올라갈 수도... 바이에른전 유니폼 이베이에 450만원 경매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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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니폼 1000만원까지 올라갈 수도... 바이에른전 유니폼 이베이에 450만원 경매로 나와

토트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16라운드 전반 70여 미터를 단독 돌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토트넘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의 16라운드 전반 70여 미터를 단독 돌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손흥민이 입었던 유니폼이 450만원에 경매로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손흥민이 이날 입고 뛰었던 유니폼이 최근 글로벌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판매 등록됐기 때문이다.
가격은 무려 우리돈으로 3,000 파운드(450만원)에 올려져 있다.

유니폼은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손흥민선수로부터 직접 받은 유니폼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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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은 바이에른전 종료후 하루도 안돼 경매에 올라왔다.

팬들은 “손흥민의 인기 대단” “더 잘하면 1000만원까지 올라갈 것”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