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페어 행사로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KJDC그룹은 프리미엄 청담예물 주얼리 업체들로 구성되어 독보적인 디자인 퀄리티와 보석감정사, 주얼리 디자이너 1대1 상담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또 풍성한 결혼예물 이벤트로 전국의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공종원 파라디체주얼리 디자이너는 “각 브랜드의 감각적인 감성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로 자체 세공 기술과 수석디자이너와 주얼리 명장의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다이아몬드 직수입, 직거래로 1부, 3부, 5부, 1~2캐럿 다이아반지를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강조했다.
공정원 디자이너는 또 “다이아 1+1, 우신, GIA 원가 제공 기회도 마련되며, 그 중에서 메인 이벤트로 타임세일 진행하는 웨딩밴드 반값 혜택은 서울, 부산 뿐 아니라 인천, 수원, 대전, 광주, 울산, 창원, 대구 외 전국의 예비부부들에게 교통비 지원이라는 더블 혜택도 마련했다”며 “매주 주말마다 맞춤 혜택으로 상시 열리는 청담-부산 타임세일 결혼예물박람회는 주얼리 그룹 KJDC에서 주최하는 만큼 행사 공신력 역시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서울과 부산의 파라디체, 알제이가주얼리 전시관에서 상시 열리는 ‘KJDC결혼예물박람회’에서는 플래티늄엑스 프리미엄 백금커플링, 유니트한 결혼예물 디자인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행사는 청담예물 거리, 범일동예물 거리와 해운대예물 거리에서 동시 진행되며 다음 시즌 종로예물로 유명한 효성주얼리시티에서도 계획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