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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7일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서 '안마의자' 등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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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7일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서 '안마의자' 등 특가 판매

바디프랜드가 17일 오전 10시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에서 안마의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바디프랜드이미지 확대보기
바디프랜드가 17일 오전 10시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에서 안마의자 등을 할인 판매한다. 사진=바디프랜드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안마의자와 마스크팩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인터파크 모바일 앱에서 안마의자 '퍼스트레이디Ⅱ'와 홈뷰티 제품 'BTN 마스크팩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방송은 모바일에서 인터파크 앱을 다운로드한 후 메인 페이지에서 인터파크TV 아이콘을 클릭하면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10개가 넘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 XD 마사지 모듈 등이 적용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상 구매가 280만 원인 퍼스트레이디Ⅱ가 179만 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방송시간을 포함해 17일 자정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BTN 마스크팩 세트(정상 구매가 9만8000원)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BTN 마스크팩은 바디프랜드가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홈케어를 제공하고자 출시한 프리미엄 홈뷰티 제품이다. '피부 시간을 원래로 되돌린다'는 의미의 '백 투 더 네이처(Back to the Nature)' 콘셉트로 제작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방송 외에도 22일까지 운영되는 인터파크 '브랜드 딜' 기간을 활용하면 바디프랜드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푸짐한 혜택과 함께 드리는 이번 방송에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