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태란이 예능프로에 얼굴을 내밀면서 남편도 함께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태란은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첫눈에 확 반했다”면서 “우리 남편은 낮은 폭포수 같은 중저음 목소리와 섹시한 눈이 매력이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당시 40살을 넘기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돌직구 고백에 3개월 만에 결혼했다.
남편 신승환 유명 벤처사업가로 사업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거액의 돈을 벌어겠다" "이태란이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