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알려진 김충재 디자이너와 손잡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에코백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에코백 전국 출시를 기념해 김충재의 그림이 담긴 엽서와 함께 김충재의 특별한 화보 사진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김충재와 협업을 통해 제주 자연을 담은 특별한 에코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페베네만의 특별한 MD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