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인기 메뉴 마장면 가격 3200원?... 론칭초기 하루 몇개로 판매 제한했나

최근 인기프로중 하나인 ‘편스토랑’이 14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편스토랑에서 신메뉴가 나왔다.
약간 매운맛인 돈스파이 가격은 3600원이다. 직장인들로부터 많이 찾는다고 한다.

편스토랑 마장면은 3200원으로 론칭 초기에는 하루 1000개로 판매제한 하기도 했다.

편스토랑은 KBS2에서 지난 10월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