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실속형’과 ‘가성비’를 찾는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고, 이런 소비 트랜드에 맞춰 신송식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5가지 국탕 찌개류인 ‘오롯한 시리즈’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신송식품의 ‘오롯한’ 간편식은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는 뜻의 제품명처럼 넉넉한 용량과 충실한 맛이 특징이며, 신송식품만의 40년 노하우와 국내산 재료들을 엄선해 담아냈다.
또 레토르트 멸균 포장공법으로 생산돼 재료 본연의 맛과 깔끔한 국물 맛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