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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B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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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B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5종 출시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복음자리이미지 확대보기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복음자리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1인 가구 증가’와 ‘명절 문화 간소화’ 트렌드에 맞춰 실속과 소용량을 강조했다. 모두 1만 원 대의 가격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였으며 복음자리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잼 세트 1종, 차 세트 1종, 복합세트 3종으로 준비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제품인 ‘복합 43호 설 선물세트’는 복음자리 딸기, 포도잼 2종과 유자차, 배도라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과일잼은 복음자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와 포도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차 제품에는 부드러운 맛의 유자차와 배의 달콤함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은 알싸한 맛이 특징인 배도라지차가 포함됐다.

유상우 대상F&B 복음자리 온라인팀 팀장은 “간소화된 명절 문화 트렌드에 맞춰 부담 없는 가격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속만점 설 선물세트를 만들었다”며 “대상F&B 복음자리만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잼과 차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센스 있게 전하시고 2020년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