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메인 제품인 ‘복합 43호 설 선물세트’는 복음자리 딸기, 포도잼 2종과 유자차, 배도라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과일잼은 복음자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와 포도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차 제품에는 부드러운 맛의 유자차와 배의 달콤함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은 알싸한 맛이 특징인 배도라지차가 포함됐다.
유상우 대상F&B 복음자리 온라인팀 팀장은 “간소화된 명절 문화 트렌드에 맞춰 부담 없는 가격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속만점 설 선물세트를 만들었다”며 “대상F&B 복음자리만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잼과 차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센스 있게 전하시고 2020년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