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루디 페스티벌 2019 겨울방학’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냔지, 유정, 예보링, 콩마니, 채경, 강예슬, 웨이, 꼬마커플, 현진, 혠이, 윤졔, 소수빈, 라임슬아, 금똥, 미정, 은소, 민소희, 쥰나, 지원, 세현, 시몬 등 10대와 20대 초반으로 구성된 루디 엔터테인먼트 전속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개성이 담긴 부스와 공연 무대를 꾸몄다.
이날 행사는 크라우드티켓이 행사 주관과 티켓 판매를 맡았다. 이니스프리, 듀이트리, 페리페라, 메이크프렘 등 국내 대표 뷰티 브랜드와 서울스토어, 잇츠뷰티 등 패션과 식품 브랜드 등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