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 시간) PTI통신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KBM은 500만 달러(3억5000루피)를 투자해 1만톤의 알로에 베라 젤과 주스를 생산한다. KBM은 또한 앞으로 5년간 총 투자액을 3100만 달러(22억 루피)로 늘려 4만톤의 젤과 주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게롯 총독은 KBM의 제공공장 부지를 포함해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주정부가 가능한 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