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약속 ‘기분전환’, 한예슬 파워에 힘입어 올리브영 입점

생활약속의 ‘기분전환’이 누적판매량 600만 포를 돌파한 데 이어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분전환은 ‘건강은 생활에서 비롯됩니다’라는 슬로건에 기대어 개발된 제품이다. 호박, 비트, 모링가 등의 자연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색소나 향료, 방부제 등 화학첨가물 없이 제조되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조언을 고려해 차전자피가 함유된 ‘기분전환 알파’를 출시해 ‘기분전환’의 인기를 이어갔다.

이들 제품들은 포켓사이즈의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섭취할 수 있다. 제품 한 알의 크기 역시 시중의 제품에 비해 작은 직경 3㎜이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편하게 넘길 수 있다.

올리브영에 입점되는 제품은 ‘기분전환, 기분전환 알파’, 양배추가 함유된 ‘공백환’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전국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입점 기념 최대 10% 할인과 10포+1포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벌인다.

생활약속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입점을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자기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지인과 함께 새해 목표와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