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복지재단은 20년 이상 '사랑의 찐빵 나누기' 운동을 펼친 종합사회복지재단으로 노인이나 영유아를 낮 동안 돌봐주는 4곳의 데이케어 센터를 포함해 ▲공립 지역아동센터 ▲장학사업 ▲교복 나눔사업 등 소외계층 복지증진 활동을 펼치는 곳이다.
웰컴금융 관계자는 “함께 하는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면서 “이번 닮복지재단 후원을 계기로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