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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LG 그램' 17인치, 15인치, 14인치 2020 노트북 전 라인업 전용 보호필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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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LG 그램' 17인치, 15인치, 14인치 2020 노트북 전 라인업 전용 보호필름 출시



지난해 LG 그램 17(17Z90N) 2020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을 선보였던 ‘힐링쉴드’는 LG 그램 15 (15Z90N/15ZD90N), 14(14T90N/14TD90N/14Z90N/14ZD90N)인치 2020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 46종을 추가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힐링쉴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LG 그램 17(17Z90N) 2020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을 선보였던 ‘힐링쉴드’는 LG 그램 15 (15Z90N/15ZD90N), 14(14T90N/14TD90N/14Z90N/14ZD90N)인치 2020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 46종을 추가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힐링쉴드

지난해 LG 그램 17(17Z90N) 2020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을 선보였던 ‘힐링쉴드’는 LG 그램 15 (15Z90N/15ZD90N), 14(14T90N/14TD90N/14Z90N/14ZD90N)인치 2020 전용 노트북 보호필름 46종을 추가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힐링쉴드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이달 2일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한 LG 그램 15, 14인치 2020 노트북 세부 모델의 기능에 맞춰 올레포빅 고광택, 저반사 지문방지, 블루 라이트 시력보호, 프리미엄 고화질 액정보호필름을 공통으로 선보였으며 와콤 x gram 스타일러스 펜 사용이 가능한 2in1 LG 그램 14T90N 2020 모델의 경우 펜슬 태블릿 전용 보호필름으로 인기를 이어 가고 있는 종이 질감 블루 라이트 차단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 것이다.

힐링쉴드 종이질감 보호필름의 경우 강화유리 디스플레이 화면에 펜슬 사용 때 펜슬 미끄러짐 현상과 빛 반사로 인한 눈부심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한 제품 중 하나이다.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이 높아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한 LG 그램 15(15Z90N/15ZD90N), 14(14Z90N/14ZD90N)인치 2020 라인의 경우 블루 라이트 차단 양면 보안기 제품을 추가 출시해 좌우 30도 이상 측면에서는 화면을 차단해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모바일 기기와 달리 파우치 이외에 외부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적은 노트북의 경우 외부 전용 무광 매트 타입 보호필름으로 LG 그램 17, 15, 14인치 2020 노트북 전 라인의 상판, 하판, 팜레스트&터치패드, 키보드 아웃라인 부분까지 정확한 일체감으로 스크래치와 이염의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이어 힐링쉴드는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스토어 찜, 소식 받기 진행 때 전 상품 30% 할인 쿠폰을 추가 발급해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외 국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외권을 포함한 IT 디바이스 보호필름 부착점 60여 곳과 PPF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을 함께 오픈 운영 중인 힐링쉴드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의 자세한 정보와 매장 안내는 폰트리 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이슈 IT 기기의 다양한 보호필름 제품 정보와 구매 역시 부착점 및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하이서울브랜드,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 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업체로 3만여 가지가 넘는 종류 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 보호필름 업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매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바른 생각, 바른 나눔, 바른 기업’의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