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든든 KB박스’는 명절에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보다 따뜻하고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4년째 설과 추석에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1700세대에 온정을 전했다.
이어 22일에 홀몸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명절 덕담을 나눴다.
KB증권 관계자는 “KB박스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쉽게 참여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의 손길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하며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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