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어메이징 초콜릿 워크숍'이 핸드 메이드로 만든 이 초콜릿은 외형이 공구를 닮았고, 베네수엘라산 카카오를 사용해 맛도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에 따르면 초콜릿의 깊은 맛을 유지하도록 밀크 초콜릿에는 최고 37%의 카카오를, 화이트 초콜릿은 최소 30%의 코코아를 함유하고 있으며, 환경을 배려해 팜유는 사용하지 않는다.
초콜릿 모양을 살펴보면 꽃, 열쇠, 립스틱, 카메라, 나사 등 우리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도구를 빼닮았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