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손 세정제, 의료기기 생산회사 주가는 28일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 기염을 토했다.
중국 관련 소비주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호텔신라는 10.31% 폭락 8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 –12.07%, 현대백화점 –10.63%도 급락했다.
화장품주 대장주인 LG생활건강 –7.12%, 아모레퍼시픽 –8.47%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언제까지 올라갈까” “잘못 들어가면 독박”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