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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로만 활동하기엔 너무 안타까운 미모"...주시은 아나운서 한장의 단아한 사진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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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로만 활동하기엔 너무 안타까운 미모"...주시은 아나운서 한장의 단아한 사진 난리

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워서 절대 못 쳐다보는 실장님 카메라. 옆 모습 아름답게 찍어줘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미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둔 신부처럼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 같다” “아나운서로만 활동하기엔 너무 아까운 미모”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대박날 것”등 반응을 보였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수요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