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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서 급작스런 화재... 신속진화로 인명피해 없었지만 막대한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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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서 급작스런 화재... 신속진화로 인명피해 없었지만 막대한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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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에 화재가 발생 35분만에 꺼졌다.

28일 밤 11시 40분쯤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하행선 28km 지점에서 25톤 택배 운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신속 진화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9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